어제, 오늘,
아니 요즘 "날씨"
참으로 변화 무쌍하다.
날씨가 화창 하다가도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리고,
그래도 오랜만에 저녁 러닝이 우중러닝이 되었던 어제였다.
어렸을적 비를 맞으며 뛰어놀던 생각에 무릎이 아픈것도 잠깐 있고
재미있게 러닝을 할 수 있었다.
비가 와도 생각 하기 나름인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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